[1달 사용하다] 샤오미 수카스 H3S 헤어드라이기

오늘은 샤오미 수카스 H3S 헤어드라이기 1달 사용기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집 이사를 하면서 화이트톤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기존에 쓰던 헤어드라이기(어디껀지 기억이;;)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헤어드라이기 구매전 제일 고려했던 사항은 디자인(색상)입니다.
저는 짧은머리 남자이기에 바람이 약하거나 그런 부분보다는 욕실에서

사용하기에 디자인적인 부분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던 제품은 샤오미 미지아 VS 샤오미 수카스 였습니다.

샤오미 미지아 같은 경우 너무 작은 느낌과 함께 색상이 올화이트이기에

샤오미 수카스로 최종 결정을 하고 따로 해외 배송으로 구매가 아닌 국내배송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국내제품을 고른 이유는 빠른 배송과 함께 욕실에서 사용시 돼지코를 꼽아야하는

110V 충전보다 220V가 안전하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기능적인 부분은 온풍(강),온풍(약),냉풍 3단으로 조절가능합니다.

구매 후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좋았던 부분은 디자인 마감부분이
싼티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드라이기 헤드 부분이 이중으로 되어있어
안전적인 부분을 고려 한 부분이 참 인상적이였으며

제일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소음부분이 적어 깜짝 놀랐으며,
기존에 쓰던 드라이기에 비해 바람세기는 샤오미가 강하나 바람온도는
약했습니다.

 

 

마무리
집에 점점 샤오미 제품이 많아지고 리뷰 할것도 많아 지고 있네요.
요즘은 샤오미 제품 사용하면서 아주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많네요.
샤오미 수카스 H3S 헤어드라이기 일단은 더 사용해봐야 겠지만
현재까지는 아주 만족 하며 사용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