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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652화 다시보기
천마신군과 지주와의 대결이 이제 한비광으로 넘어왔네요.
요즘은 열혈강호 감상하면서 예전의 어리버리하던 한비광이 그립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제의 죽음과 조훈과의 이야기 등의 이야기가 넘어가면서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비광이 주로 천마신공의 광룡 강룡강천 마룡참등이 매번 똑같이 등장하고 괴개의 무공등으로
지주들을 밀어 부치는 한비광의 모습이 매번 동일한 느낌도 살짝 들지만
한비광이 더욱 성장하는 방향으로 갈듯 합니다.
이만 줄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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